우와아아ㅏㅏㅏ~~
아마 Netflix에서 발견한 작품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인상 깊은 수작입니다.
아직 시즌 3까지 나왔구요.
제가 <별나도 괜찮아>라는 작품을 소개하면서 자극적인 콘텐츠 홍수속에 만난 보물 같은 작품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코민스키 메소드 또한 그러한 작품이네요!
적당히 자극적이고 적당히 웃기고(아니 가끔 박장대소합니다.. 노먼이 너무 웃겨요) 적당히 사랑스럽고 적당히 즐겁습니다!
참 매력 넘치는 작품이에요!
한국 사회에서 노인을 '짐'처럼 여긴다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외국은 노인을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지혜로운 사람'으로 존중한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데 저 역시도 새로운 기계를 부모님께 가르쳐 드리면서 귀찮다고 생각한 적이 없지는 않았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였습니다 ㅠㅠ
이 코민스키 메서드가
메이저에서 제대로 활동해보지 못하고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가르치는 배우인 샌디라는 노인과
그의 에이전시 대표이자 샌디의 단짝 노먼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노인이지만 자신의 매력에 한계를 두지 않는 샌디.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보내고 망나니 딸을 거두게 되는 노먼.
그리고 은퇴를 준비하는 삶, 기억력을 잃어버리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친구를 먼저 떠나보내는 등
노인으로써 겪는 일들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정말 매력적인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를 먹으면서 많은 기회를 스스로 놓게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노인의 삶이라고 크게 다를 게 없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며
그때의, 좀 더 먼 미래의 삶도 조금 사랑해보고자 하게 되네요.
항상 두려움과 무서움만, 안타까울 것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말이죠.
아마 저는 이 코민스키 메소드 다음 작품도.
노인의 삶을 다룬 드라마를 또 보고싶네요!
여러분도 꼭 봐보시길 바라봅니다~!!
니모평 ★★★★★ 유머와 감동! 소재~ 모든 것이 적절히 갖춰진 드라마! 많은 젊은이들이 봤으면 하는 드라마. |
마이크 더글라스, 앨런 아킨, 세라 베이커, 낸시 트래비스, 수잔 설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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