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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넌: 신의 뜻대로의 주인공 에이바 역의 알바 바프티스타 배우
앞서 워리어 넌의 리뷰에서도 언급했듯..
김니모는 왕좌의 게임의 대너리스 역을 맡았던 에밀리아 클라크를 떠올려 버렸다.
귀엽고 예쁜 외모
작은 체구에 그렇지 못한 볼륨감
대너리스의 이미지랑 흡사하다고 생각했다.
알바 바프티스타
Alba Baptista
1997년 7월 10일 생..
포르투갈 출신의 배우이다.
필모에 워리어 넌 밖에 없어서 신인이라고 생각했지만,
2014년부터 포르투갈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던 배우이다.
키가 167cm라고 하는데 왜 작고 아담해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다.
같이 출연한 배우들이 엄청 컸나?..ㅎㅎ
여하튼 그녀에 대한 정보는 아직 많이 없다.
영어로 연기하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미국 배우인 줄 았었다.
아마 워리어 넌으로 인해
이제 할리우드에서 자주 보일 것 같은 배우이다.
그녀의 성장을 응원한다.
그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아래의 인스타그램에서 그녀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도 추천!
알바 바프티스타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alba.bapt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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