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임스 갠돌피니1 [Movie] 이너프 세드 Enough Said 이너프 세드 Enough said 토마토 지수 95%의 작품입니다. 15세 관람가고 93분 러닝타임에 2013년에 개봉된 작품이에요. " 40대 이혼녀 에바와 이혼남 앨버트의 일과 사랑, 가족들의 이상을 그린 영화"라는 소개로 되어있네요.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배우와 제임스 갠돌 피니 배우가 주연이었는데 제임스 갠돌 피니는 작품이 개봉하던 해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해서 충격을 주었죠. 사랑스러운 뚱보, 그의 눈웃음을 기억해봅니다. 저는 이 영화를 2014년 2월에 작성하였네요! 그때 리뷰를 보시죠 . . 광고도 전혀 없어서 사전 내용 없이 우연찮게 보게 된 영화인데, 보석 같은 영화다. 나이가 들어도 사랑은 사랑이다. 젊은이들이 화로 같은 사랑을 나눈다면, 그들은 화덕 같은 사랑이랄까? 점점 서.. 2020.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